소통을 원합니다.
석균하(korea_uni) 조회수 675 다운수 0

3월 17일에 큐브 넘버 449번신용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화를 통해 고객센터에 문의를 드려도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무려 2번이나 전화를 드려도 아직도 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3월 22일 당시 상담원께서 두 번째 전화 때는 이번주 중으로 순차 방문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결국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원활한 인쇄를 위해서 수리 부탁드립니다. 학업을 위해서 반드시 인쇄물이 필요합니다.

※돈 소더퀴스트의 '비전으로 이끌고 열정으로 승리하라'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월마트는 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탁월함을 추구하는 열정을 권장합니다. 우리는 항상 더 나아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상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결과적으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 변화를 적극적으로 추구합니다. 큰 문제가 벌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아직 비교적 잘 작동하고 있는 시스템과 역학 관계를 개선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저는 (주)풍자가 고객의 요구를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를 바랍니다. '큐브에게 바란다'라는 곳에 가서 다른 게시물을 보면 더 이상 지원되지 않는 플러그인을 고쳐달라는 글이 있는데, 이 글이 무려 2021년 4월에 작성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풍자라는 회사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지 (주)풍자라는 회사를 비난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이 아닌 (주)풍자가 고객의 요구를 성실히 들어주고 답변을 줌으로써 고객충성도를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이 번창했으면 바랄 뿐입니다. 큐브를 이용하는 한 명의 고객으로써 저는 (주)풍자가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태도 즉, 殿적인 태도가 아닌 진정으로 고객과 疏通하는 자세를 취하면 지금보다 사업의 성과가 더욱 더 발전하리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만약에 (주)풍자 관계자께서 이 글을 읽으셨다면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2-04-03)P.S. 며칠 전에 한 번 더 전화드렸고 어제 고쳐졌나 싶어서 다시 찾아갔지만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수리 요청을 무시하지 말고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수리를 요청한지 이제 거의 한 달이 지났습니다. 상담원께서는 일주일 안에 수리가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언제 제대로 수리가 이루어질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이 되니 일주일마다 상담원께 전화를 드리는 것이 습관이 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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